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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이 13도면 드라이어도 아니다!!! ???

작성자
bauman
작성일
2018-03-13 17:01
조회
803
일반적으로 노점이라 하면 이슬점 즉 응축수가 발생하는 온도를 말합니다. 노점이 13도라고 하면 냉동식 드라이어 노점 4도, 흡착식 드라이어 -40도에 비교한다면 드라이어 “제습장치”로써 전혀 의미가 없다고 할수있겠지요.

하지만 응축수의 발생원리를 생각해보면 쉽게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압축공기의 응축수 발생은 배관내의 압축공기의 노점(이슬점)이 외기보다 같거나 높은경우 발생합니다. 반대로 배관내 압축공기의 노점이 외기온도보다 낮을경우는 응축수는 발생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압축공기의 노점이 외기보다 다소 낮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응축수는 발생하여 생산에 차질을 초래하며 불량율을 높게 만듭니다.

그럼 어떻게 얼마나 노점을 외기보다 낮게 유지하면 응축수(결로)가 발생하지 않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1도 낮게 유지하면 응축수 (결로)는 발생하지 않는게~~ 아니고 발생할 수가 없습니다. 예들 들어봅시다. 외기온도가 한 여름철 30도 입니다. 그럼 배관 노점을 얼마나 낮게 만들어주어야 할까요? 19도……???? 맞을까요?? 예!!! 맞습니다. 19도만 유지하면 응축수(결로)는 발생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에어컨을 틀어놓은 실내에선 응축수가 발생하지요 ) 만약 여러분이 19도보다 훨씬 낮은 노점을 만들기 위하여 -40도 노점을 만들고 있다면 여러분은 과잉투자를 하셨고, 막대한 에너지 = 돈을 낭비하고 계신겁니다.

그럼 한 겨울철은 어떨까요. 외기가 0도입니다. 얼마의 노점을 만들어야 하죠? -11도!!! 예~~ 이미 여러분은 제습에 전문가가 되셨습니다. 그런데 좀 문제가 생겼네요. 여름에 용해식이나 냉동식 드라이어를 사용하면 되는데 겨울에는 흡착식 드라이어 ( 노점 -40도이하 )를 사용하려면 두가지 제습장치를 같이 보유하여야 합니까??? 그렇지는 않겠지요. 각 온도별 포화수증기량을 살펴보면 상온일때와 빙점이하의 경우 절대 수분함유량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즉 빙점이하의 경우 절대수분의 량이 극히 적다고 할수있습니다.

따라서 응축수 발생으로 인한 피해는 상대적으로 적다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양의 압축공기를 사용하신다면 누적된 수분은 문제의 소지가 될수있습니다. 이 경우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한 겨울철 동결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는 곳( 압축공기 사용장소 )에만 국소적으로 드라이어를 설치하시면 쉽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이런 경우 용해식 드라이어는 해답이 됩니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실외 특히 눈비를 맞으며 야간에 영하로 내려가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 용해식 드라이어 응축수 빙점은 -22도 임 ) 용해식 드라이어는 최선의 방법이 될것입니다.

그럼 앞에서 노점은 외기보다 11도 낮게만 유지하면 응축수 (결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왜 11도 입니까??? 이론적으론 단지 외기온도 보다 단 1도라도 낮게만 유지하면 응축수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가 있지요. 압축기에서 압축공기 사용장소까지는 짧게는 10여미터에서 길게는 수백미터까지 배관으로 연결되고 긴 배관 속을 흐르며 압축공기는 기체분압차에 의하여 다시 수분을 함유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연장된 배관을 고려하여야 하고, 더불어 압축공기가 사용처에서 확산될 때 온도가 낮아지는 현상등을 고려하여 약 11도 정도 낮게만 유지하면 응축수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할수있습니다.(물론 수백미터 연장된 배관 끝에서는 재응축이 일어날수있으며 이 경우도 역시 배관말단에 용해식 드라이어를 국소적으로 설치하여 간단하게 해결 할수있습니다 )

좀 어렵나요? 그냥 노점은 외기보다 11도 낮게만 유지하면 응축수에 대한 걱정은 크게 않해도 된다고 정리하지요…^ ^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언제든 저희 홈페이지 견적 및 문의에 글을 남겨주십시오. 성실히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